인물과 말

[스크랩] 여배우들의명언

조앤디디온 2011. 4. 6. 17:03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오드리 햅번]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레이스 캘리]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마를린 먼로]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비비안 리]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잉그리드 버그만]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백여 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캐서린 햅번]

 

 

 

 

 

 

"난, 평생 존 F.케네디를 잊을 수 없었어요.

그를 사랑해서가 한 가지 이유고

그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가 다른 한 가지 이유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는 내 마음 속에 아직 있어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이멜다 마르코스]

 

 

 

 

 

 

"사람들은 나를 마를린 먼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빨리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다이애나]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 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에요."

[브룩쉴즈]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 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왕조현]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 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고

밤마다 기도합니다."

[소피 마르소]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줄리아 로버츠]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이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샤론 스톤]

 

 

 

 

 

 

"인생은 쇼에요.

사랑은 이 쇼의 클라이막스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하지도 못할 만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마돈나]

 

 

 

 

 

 

"우린 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 수 있었어요."

[올리비아 핫세]

 

 

 

출처 : 홀로서기
글쓴이 : 그대를 그리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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