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말

레니 크라비츠

조앤디디온 2018. 12. 30. 02:49




o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다양하다는 건 멋진 일이에요. 음악 작업을 하다가 지치면 중단할 필요 없이 사진을 찍어요. 그러다가 지치면 언제든 디자인을 해요. 그러다 보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렇게 전 항상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어요. 여전히 전 예술에 목마르고 거기에서 기쁨을 느껴요..


* 1964년생 뮤지션. 마돈나 등 유명 가수들의 곡을 작곡. 다수의 영화음악 제작. 사진가 및 공간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임. 딸은 영화배우 조 크라비츠.


             - vogue 2018. 12.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