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teur gallery

Wriggling

조앤디디온 2018. 11. 6. 20:35



작은 화분에 갇혀 있어도

그림으로 박제된 액자 안에서도

생명은 꿈틀거립니다.

생동함으로 살아있다고 죽지 않았다고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