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마케팅 1990년대 이후 미국 대통령 선거 때마다 승부를 가르는 서민 유권자층이 존재했다. 가장 가까운 2008년 대선에서는 '큐비클맨(Cubicle Man)'의 표심을 예비선거 때부터 잡은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이 승전가를 불렀다. 큐비클맨은 칸막이(큐비클) 사무실의 좁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무직 봉급생활자를 가리킨.. 잡동사니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