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벤치에 불안정하게 앉아 있다.
빛 바랜 벤치
소녀 역시 깡말라서 싱그로움이란 찾을 수 없다.
반짝이는 것은 소녀가 입고 있는 의상뿐이다.
'amateur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h, How beautiful is youth! (0) | 2018.11.06 |
---|---|
Good Face (0) | 2018.11.06 |
Just picture (0) | 2018.11.06 |
One day. suddenly. (0) | 2018.11.06 |
UPSTAGE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