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2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내가 살고 있는 세계는 현실 세계이다. 냉혹한 힘의 원리가 지배하는 곳.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믿는 그분은 살아 역사하시고 우리 삶 가운데 개입하시며 우리는 그 섭리 가운데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바울은 말한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우리들. 사도들이다.
사도들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복음.
바울은 말한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언제나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세상의 힘에 굴복당하지 말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도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살자.
로마서 1장 1절과 2절 말씀으로 한 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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