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리코펜(lycopene)'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이 있어 노화방지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유럽에는 토마토의 효능에 관하여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
이는 토마토가 의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에 유익하다는 의미겠죠.
토마토가 가장 맛있는 계절은 6월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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