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안 연출가 류주연
- 연극 [가내노동], [경남 창녕군 길곡면] 등 연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하려면 광장에서 구호를 외치면 됩니다.
어떤 비극도 일단 재미가 있어야 관객이 보죠. 진짜 슬픈 이야기는 유머로 풀 수 있을 때 좋은 작품이 된다는 것이 제 믿음입니다. 또 유머가 없으면 살기가 너무 힘든 세상 아닌가요..
- 경향신문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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