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세요.
용서는 쉬운 게 아닙니다.
진정한 화해는 진실의 기반 위에서 생겨납니다. 용서 없이 미래는 없습니다.
복수는 더 큰 폭력을 부릅니다.
복수의 마음이 크면 클수록 상대방의 복수심도 무한대로 커지기 마련입니다.
'눈에는 눈'은 결국 세상을 장님으로 만들고 맙니다.
- 얼마 전 은퇴하여 '자유인'으로 돌아간 투투 대주교
'인물과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여배우들의명언 (0) | 2011.04.06 |
---|---|
돈도 안되는데 저를 키우시는 이유가 뭡니까 (0) | 2010.10.18 |
누가 악마를 보았을까 (0) | 2010.10.11 |
어느 행복론 (0) | 2010.10.06 |
경영사상가 짐 콜린스 (0) | 201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