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라운드에 들어와서 야구복을 입고 자기의 모든 것을 즐거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게임한다고 한다면 그것보다 더 보람된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 고 최동원 선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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